어서오세요 — 9시 정각에 시작하겠습니다 (영화관)
다 착석하셨나요? 시작해볼까요 (관객이 찬 영화관)
반갑습니다

AI 영상크리에이터 '햄로그'입니다

햄로그 프로필
(전) 4대 광고대행사 관리부서 10년+ 근무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 부동산 등 AI 광고 영상 제작
뉴욕 APSPACE GALLERY 공식 초청 AI 강사
일레븐랩스(ElevenLabs) 앰버서더
온라인 ZOOM 재능기부 강의 누적 참여자 4,000+
컬럼비아대학교 외 미국 대학교와 논문 AI 영상 협업 중
한예종 · 중앙대학원 특강 예정
사실은…

→ 쓰레드가 키워 주심요 ㅠㅠ
매우 감사감사…

이번 특강이 열린 이유

"숏드라마요…? 난이도가 좀 있을텐데 우움…"

숏드라마 강의 추천 댓글 숏드라마 만들면 좋겠다는 댓글 15초 숏폼 어떨까요 댓글 숏드라마 만들기 궁금해요 댓글

…라고 했지만, 이렇게 원하시는데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하는 겁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쫄지마 — 인생은 기세다
시작 전에 한 가지 부탁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숨어 계시는 찐 고수님들, 많은 댓글 지원 부탁드리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혹시 잘 안되시는 분들, 속상해 하지 마시고 유튜브 다시 돌려보기가 있습니다!!!!

같이 3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요!!

신청서를 전부 읽었어요

여러분은 이런 이야기를 품고 계셨어요

아버지의 일생을 드라마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서랍 속에 처박아 뒀던 먼지 묻은 시나리오를 다시 꺼내 읽어보고 있어요.
아이가 말해주는 엉뚱한 스토리를 실제로 영상으로 구현하고 싶어요.
영화 같은 희한한 꿈을 많이 꿨는데, 잠에서 깨면 사라지는 게 아쉬웠어요.

신청 330건 · 자유응답 295명 — 소재는 달라도, 전부 같은 고백이었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오늘 해볼 것 ①

「오리처럼, 활짝」 16:9 숏드라마

"지난 8월의 첫주 여름휴가기간동안 7살 딸아이와 워터파크에 다녀왔어요. 아기같았던 아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려고 혼자서 오랫동안 줄서고 혼자서 타고 내려오면서 빠르게 내려오는 속도에 중심을 잡기위해 양손을 허벅지 옆에 펼치고 오리처럼 내려오면서 활짝웃는 모습이 너무 경이로웠습니다. 아이 기르는 것이 힘들기만 했는데 이런 기쁨이 있을줄 몰랐네요"
개발자님이 처음 만들어본 감동 영상이에요 — 시작은 이 프롬프트가 전부, 일기 같은 회상 한 문단이 그대로 한 편의 영상이 됐어요

눌러서 재생 · 우측 하단 버튼으로 전체화면

오늘 해볼 것 ②

「남편의 조카」 9:16 릴스·쇼츠

"남편이 예뻐한 조카가 알고보니 남편의 숨겨둔 아들 이었다 를 소재로 스토리 각본 짜줘 자극적으로"
뷰티 제품 이미지 디자이너분이 만든 막장 숏폼이에요 — 이 한 줄에서 트리트먼트 → S#1–S#9 각본 → 컷 프롬프트 → 영상 5컷이 나왔어요
세로형은 릴스·쇼츠에 바로 올리는 포맷 — 같은 파이프라인, 비율만 다릅니다
오늘의 순서

오늘 3시간은 이렇게 진행돼요

1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 — 1년간의 경험20분
2실제 제가 쓰는 툴 화면 — 미드저니 · 힉스필드 · 일레븐랩스 · 수노30분
3직접 여러분과 만들어보는 실습시간2시간
지난 1년, 직접 부딪히며 배운 것

지금부터는
제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론이 아니라,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몸으로 알게 된 것들 —
어디서도 검색되지 않는, 저만 드릴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고백하자면

저, 원래 이런 거
아무것도 할 줄 몰랐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AI 영상과 AI 코딩을 함께 써서 — 쓰레드 영상을 나만의 스킬로 찍어내고,
릴스 자동화, 광고 영상, 교육, 사이트까지 만들고 있지만요.

진짜 맨땅에 헤딩하면서, 혼자 크레딧 까먹으면서 배웠어요.
그래서 초보자분들이 어디서 막히는지, 누구보다 잘 압니다.

AI 시대의 실감

100명의 스태프가 하던 일을
혼자 다 하는 세상

이미지→ 영상→ 음악→ 효과음→ 편집

감사하고, 무섭고, 외롭고, 짜릿한 — 복잡한 감정이 듭니다.

시작 전에,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 하나

프롬프트는, 내가 원하는 세상을
AI가 잘 이해하도록 글로 넣어주는 것

1꼼꼼하게 넣으면 → 내가 제어합니다구도·조명·연기·색까지 지정 — 결과가 내 머릿속 그림에 수렴해요
2널널하게 넣으면 → AI의 엉뚱한 상상력을 기대하는 거예요"외국 하이틴 미국 드라마 한장면"처럼 — 뜻밖의 그림을 선물받을 때가 있죠

둘 다 정답이에요 — 언제 고삐를 쥐고, 언제 풀어줄지 아는 게 프롬프트 실력입니다.

노하우 ① 캐스팅

퀄리티는 결국
캐스팅에서 갈립니다

시댄스 기본 얼굴 예시 1 시댄스 기본 얼굴 예시 2 시댄스 기본 얼굴 예시 3

↑ 전형적인 '시댄스가 좋아하는' AI 얼굴 — 다른 작품인데 어딘가 다 닮아 있죠

텍스트만 넣고 돌리면, 시대가 달라도 나오는 얼굴이 매번 똑같아요. 딱 봐도 AI죠.
그 "AI스러움"을 벗어던지는 첫 단추가 캐스팅입니다.

노하우 ① 캐스팅

저는 배우를 오디션부터 봅니다

힉스필드에서 한 캐릭터를 여러 장 뽑아 비교하는 캐스팅 그리드

↑ 실제 작업 화면 — 한 캐릭터를 여러 장 뽑아놓고, 가장 어울리는 '배우'를 고릅니다

GPT Image 2.0후보 1
시댄스 4.5후보 2
나노바나나후보 3
미드저니후보 4

같은 인물을 힉스필드에서 네 가지 모델로 전부 뽑아보고,
그중 제가 원하는 느낌에 가장 가까운 '배우'와 작품을 시작해요.

노하우 ①-2 이미지 때깔

영상의 한 끗 차이는 이미지에서 납니다

1첨부한 이미지에서 거의 결판이 남영상은 그 이미지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움직일 뿐이에요
2만들려는 것마다 맞는 툴이 다름「활」은 미드저니 · 줌 아줌마 드라마는 나노바나나 · 신데렐라는 GPT
3제 단골 조합배경·소품은 미드저니에서 뽑아오고, 캐릭터는 GPT·Soul — 요즘은 시드림 5 Pro도 애용
4결국은 이미지를 '보는 눈'저는 해리포터·반지의제왕·듄 같은 세계관 영화를 좋아해서, 그 눈으로 고릅니다

사람마다 고르는 눈이 달라요 — 내가 사랑해온 장면들이 곧 나의 미감이 됩니다.

노하우 ② 연기 디렉팅

배우의 연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같은 배우, 같은 대사 "화났어?" — 연기 지시만 바꿔 100가지 버전을 뽑고 전부 컷편집한 영상입니다
사람들이 AI 영상을 넘겨버리는 이유의 절반은 어색한 연기예요
그래서 프롬프트로 연기를 지시합니다 — 호흡은 어떻게 쉬는지, 얼굴 근육은 어디가 움직이는지, 뛰는지 걷는지까지
감독이 배우에게 디렉션을 주듯, 프롬프트가 곧 연기 디렉션입니다
🎭 100컷 전부 + 연기 프롬프트 100개 — 아카이브 직접 보기 spiffy-semolina-250c91.netlify.app
노하우 ③ 화면의 디테일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4가지 장치

1소품을 움직여라화면에 움직이는 소품이 있으면 훨씬 자연스러워요 — 예: 신데렐라의 흔들리는 귀걸이
2빛을 넣어라빛이 살아 있는 영상이 훨씬 진짜 같습니다
3바람을 불게 하라머리카락·옷자락이 흔들리는 순간 화면이 살아나요
4색감은 명확하게흐릿한 화면은 손해예요 — 저는 색이 분명한 화면을 만듭니다
노하우 ④ 툴을 대하는 태도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AI 시대에는 틀린 말입니다.
도구가 때깔을 만들어요.

같은 프롬프트도 어떤 툴에 넣느냐에 따라 결과와 비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무엇을 만들려는지에 따라 툴을 고르는 눈 — 오늘 그걸 같이 만들 거예요.

영상 생성 화면 훑어보기

생성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힉스필드 Create Video 화면 — 모델·업로드·프롬프트·옵션
① 텍스트로만 — Prompt 칸에 장면 묘사만 쓰고 생성. 가장 기본이자, 잘 쓰면 가장 강력한 방법
② 이미지 첨부 — Upload media에 이미지를 넣고 스타트/엔드 프레임으로 지정. 내가 뽑아둔 그림에서 시작하거나, 그 그림으로 끝나게
③ 레퍼런스(@Elements) — 만들어둔 캐릭터·소품을 @태그로 불러와 매 컷 같은 배우로 유지
옵션 — 초수(15s) · 비율(Auto) · 화질(720p) · Bitrate. Generate 버튼 옆 숫자가 소모 크레딧이에요
화질·초수를 올릴수록 비용이 커집니다 — 테스트는 낮게, 최종본만 높게가 제 원칙
실전 예시 ①

먼저, 그냥 한번 보세요

실전 예시 ① 프롬프트 전문

이 15초 한 컷에, 이만큼 들어갑니다

CUT S#3 (0–15s). · 16:9 · 720p · genre: cinematic drama Shot on 35mm anamorphic, cinematic film grain, deep contrast, night exterior. Location: <<<white_dunes>>> — endless white gypsum dunes under a colossal low full moon; a nomad tent camp at frame left, canvas tents glowing amber from oil lanterns; cold pre-dawn blue sky. geometry only, not camera angle. <<<mother>>> — identity anchor. A Korean woman in flowing sand-colored desert robes and a loose head wrap, clutching a swaddled baby against her chest. 0–3s: Wide establishing — she bursts out of the largest tent, barefoot, robes snapping; behind the dunes a violet sandstorm wall begins to rise. Lantern light spills warm across the sand at her feet. 3–8s: Low tracking shot (~0.8m, 24° FOV) racing alongside her sprint down the dune face; sand kicks up at her heels; the baby's white swaddle glows in the moonlight; her breath is visible in the cold air. 8–13s: She stumbles, catches herself one-handed, never loosening her grip on the baby; the violet storm devours the tent camp behind her — lantern lights wink out one by one inside the dust. 13–15s: Pull back to a high wide — one tiny figure running across an ocean of white sand, the storm a towering violet wave behind her, the moon impassive above. Hold. Physics contract: robes and hair whip in the storm-wind direction (left to right); sand behaves as fine dry powder; the baby stays fully wrapped. Color: deep violet storm against dawn-blue sky and white sand; subject stays crisp, no haze on her face. no background music, no BGM, no soundtrack — only wind roar, a muffled infant cry, her hard breathing and bare footfalls on sand.

길죠? — 그런데 한 줄 한 줄이 전부 일하고 있어요. 다음 장에서 뜯어봅니다.

실전 예시 ① 자세히 뜯어보기

이 컷의 프롬프트는 이렇게 짜여 있어요

1A young mother in flowing desert robes clutches her baby and sprints barefoot across white moonlit dunes, away from a nomad tent camp. 2A colossal full moon dominates the sky; warm lantern light from the tents contrasts with the cold blue dawn. 3A massive violet sandstorm surges behind her, swallowing the dunes; her robes and hair whip in the wind. 4Low tracking shot following her run, sand kicking up at her heels, then pull back to reveal the storm's scale. 5Crisp cinematic color — deep violet against dawn blue, no haze on the subject.
① 피사체 + 연기 지시 — 누가, 무엇을 안고, 걷는 게 아니라 맨발로 전력질주한다까지
② 조명 설계 — 달빛(차가움) × 랜턴(따뜻함), 두 광원의 대비를 명시
③ 움직임·바람 — 폭풍과 옷자락, 화면을 살아있게 만드는 요소
④ 카메라 무빙 — 로우 트래킹 → 풀백, 컷 안에서 카메라가 뭘 할지 지정
⑤ 색감 마감 — 보라 × 새벽 블루, "피사체는 흐릿하지 않게"
실전 예시 ② 프롬프트, 꼭 길어야 할까?

아니요 — 짧아도 됩니다

첨부한 입력 이미지 — 주유소 앞 두 아이 첨부한 이미지 한 장 + 아래 프롬프트가 입력의 전부
"외국 하이틴 미국 드라마 한장면"← 실제로 쓴 프롬프트 전문. 이게 다예요.
진짜 간단하게 쓴 프롬프트 — 길이가 아니라 정확한 단어가 중요합니다
무드 한 줄 — 90년대 아메리칸 틴에이저 감성이 주유소 → 오픈카 → 파티까지 유지
디테일을 다 쓰지 않아도, 모델이 아는 '시대의 공기'를 불러내면 알아서 채워줍니다
실전 예시 ③ 이미지 한 장의 힘

한 장 넣고, 다양한 컷을 뽑습니다

첨부한 입력 이미지 — 노란 재킷의 남자와 스웨이드 가방 이 한 장을 넣었어요
입력은 이미지 한 장 — 그 느낌을 유지한 채 전혀 다른 컷들이 나옵니다
군중 헹가래 → 브라스 밴드 → 브레이크댄스 → 제품 클로즈업까지 톤이 일관
인물·제품·색감이 유지되니 광고 한 편이 컷 단위로 완성됨
캐릭터든 제품이든, 마음에 드는 한 장이 생기면 거기서 세계를 넓히는 방식
실전 예시 ④ 프레임 지정

"이 장면으로 시작해" — 첫 프레임까지 설계합니다

첫 프레임을 이미지로 지정 — "이걸로 시작해"라고 정해두면, 영상이 그 그림에서 출발합니다
지정해 둔 프레임에서 출발해, 링 일식을 향해 걷는 사막의 카라반 신으로 풀려나가요
시작·끝 프레임 제어를 알면 컷과 컷의 연결이 내 마음대로 됩니다 — 편집이 쉬워져요
잘 터지는 영상의 법칙 1/2

수없이 올리고 분석하며 찾은 법칙들

1이야기 없는 영상은 이제 안 통한다싸우는 영상이면 '왜 싸우는지'가 있어야 해요
2내 기획 4박자 점검하고 싶은 이야기(감정 하나 툭) + 스토리 + 재미 + 트렌드
3앞 3초에 승부를 걸어라3초 안에 시선을 못 잡으면 뒷내용을 볼 기회 자체를 안 줘요
4재미가 가장 잘 통한다감동 스토리는 제일 어렵지만, 터질 땐 제일 크게 터져요 — 연기가 관건
잘 터지는 영상의 법칙 2/2

그리고, 지금 시장의 흐름

5아직은 실사보다 애니메이션귀여운 동물 영상도 꾸준히 잘 터집니다
6뾰족한 세계관 계정이 이긴다동물·제품·뮤비… 한 우물을 파는 계정이 성장해요
7단, 반드시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많이 본 장르라야 잘 만들어요. 남이 터졌다고 따라가면 안 됩니다
8올리고 → 분석하고 → 다음에 반영남의 터진 영상도 '왜 터졌는지' 분석 — 나만의 데이터가 쌓입니다

저도 햄스터가 좋아서 채널 이름이 '햄로그'지만, 동물 영상은 저와 맞지 않았어요.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되, 데이터를 보며 뾰족하게 다듬어가는 겁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얼마입니까? 이게 도움이 됩니까?"

AI 영상 생성 비용 비교 — 15초 한 컷 기준 툴별 가격표

↑ 15초 한 컷 기준 — 그록 몇백 원 · Kling 천 원대 · 시댄스 720p 3~4천 원 / 1080p 만 원 안팎. 툴 선택이 곧 예산 설계입니다.

노하우 ⑤ 영감 얻는 법

재료를 공처럼 뽑아서 섞어봅니다

평소에 재밌다고 생각한 재료들을 공처럼 뽑아 섞고, 시간 흐름대로 연결해봐요.
그다음 음악이나 이미지를 먼저 만들어보고 — 음악이 좋으면 음악에 맞춰 이미지를 뽑고, 이미지가 마음에 들면 이미지에 맞춰 음악을 만듭니다. 막히면 AI에게 물어보면서요.
시작점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마음에 드는 것이 나오는 순간, 거기가 시작점입니다.
오늘 같이 돌려볼 전체 과정

이야기에서 완성작까지

하고 싶은 이야기→ 대본→ 컷 분할→ 캐스팅·일관성 유지→ 영상 생성→ 편집·완성

이 파이프라인을 익히면 립싱크로 말을 시키고, 내 이미지를 넣어 돌리고,
영상을 수정하고, 춤을 추게 하는 것까지 — 릴스·유튜브·홍보영상 어디든 응용됩니다.

여기서 잠깐 — '스킬'이 뭐냐면

자주 하는 일의 지침서를
미리 만들어두는 겁니다

"나 이 작업 할 때는 이 순서로, 이 기준으로 해줘"를 문서로 적어두면,
AI가 매번 그 지침서를 펴놓고 일합니다. 시킬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내 일하는 방식이 곧 나만의 도구가 되는 거죠.

제가 드라마 스킬을 만든 이유

"내가 이야기하면, AI가 컷을 짜고
촬영 구도를 잡아준다면?"

저는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영상도 글쓰기도 배워본 적이 없어요. AI의 도움이 절실했죠.
그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한 달간 깎고 또 깎아서, 스스로 70~80% 만족할 만큼 만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드라마 스킬이에요. 그냥 프롬프트 짜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 오늘 드릴 거예요.

드라마 스킬의 구조

4개의 지침서가 릴레이로 일합니다

① screenplay-pipeline
이야기를 피치하면 트리트먼트 → 씬별 대본까지 각본을 완성
② seedance-cut-prompt
대본의 씬을 15초 영상 컷 프롬프트로 규격 변환
③ ai-character-drama
캐릭터 시트 → 일관성 유지 → 컷 생성 → 편집·조립까지 제작 총괄
④ drama-ops
프로젝트 상태 관리 — 중단해도 이어서 작업 가능
📦 클릭하면 스킬 전문 공개 — 설치해서 바로 쓰세요 github.com/hamlog-ai/ai-drama-pipeline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습관

만들고 끝이 아니라,
만들고 → 배우는 것

올린다→ 반응을 본다→ 왜인지 분석한다→ 다음에 반영한다↻

이 루프를 도는 사람만 갖게 되는 게 있어요 —
사람들이 AI 영상의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나만의 분석. 그게 실력이 됩니다.

제 생각에, 앞으로 가장 중요한 건

영상 툴을 잘 쓰는 능력이 아닙니다

1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느냐
2그 이야기를 잘 설계된 워크플로우 안에서, 적절한 툴로 풀어내는 능력이 있느냐
3트렌드 감각을 읽는 힘이 있느냐

지금은 30초지만, 분명 1분이 되고 10분이 됩니다.
더 이상 영상이 '움직이는 것' 자체가 신기한 세상이 아니니까요.

결국, 순서는 이렇습니다

모든 것의 출발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이냐"

그걸 어떻게 재밌게 끌어낼 것이냐 → 어떤 툴이 가장 맞느냐 →
이미지·영상·음악을 얼마나 적절히 만드느냐 → 어떻게 연출하느냐 → 보는 사람은 어떻게 느끼느냐.

기술은 그다음이에요.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꺼내볼 차례입니다.

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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